• 가슴_따듯한_유학전문가

유학은 "왜?"로부터 시작하세요!

몇 해 전, 유치원생 자녀의 손을 잡고 상담을 온 젊은 엄마의 첫 질문은 "우리 아이의 유학이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요?"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쓴 웃음을 짓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진지한 엄마의 말을 들으셨다면 그 마음이 이해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의 대답은 "왜, 보내려고 하세요?"였습니다. 더구나 어린 자녀를 혼자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엄마도 함께 가야 하는 유학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고민스럽고 개인마다 다르지만 '언제 가야 하는지, 왜 가야하는지 즉 유학의 목적이나 목표에 따라 그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학정보를 찾기 시작하기에 앞서, 다른 어떤 것보다 "왜?"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의 첫 질문이 "비용이 얼마나 들까?"라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여행을 떠날 때, 얼마나 돈이 들까부터 고민하는 것과 같습니다. '유학'을 생각할 때에는 이미 최소한의 경제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일 테고, 다른 정보가 충분히 쌓이고 난 뒤라면 예산을 생각하는 것이 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언제, 어디로, 어떻게 갈지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입니다. 또 자녀의 성향이나 장래 희망 직업에 따라서는 유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로벌한 시대에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꿈을 꾸는 친구들이라면 유학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외국어가 꼭 필요한 직업군에서 미래를 펼치고 싶은 친구들에게도 유학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덧붙여 청소년들 중에는 꿈을 포기한 친구들도 있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꿈을 잃어버린 친구들에게 유학은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언론에 보도되는 이야기처럼 유학생들 중에 실패하는 사례가 넘쳐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공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미디어의 특성상 성공한 유학은 당연한 것이기에 상대적으로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청소년들이 유학을 가야 하는 것도, 경험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보냄과키움]을 통해 유학을 경험한 사람이 있으면 혼자서만 다녀오지는 않습니다. 유학의 경험이 그만큼 소중했고 가치가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이지요. 그리고 그 유학생이 설령 유학 중에 어려움을 겪었더라도 훌륭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공부입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과정은 마치 거친 광야 길을 행군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때론 기쁜 일도 있지만, 곧 이어 화나는 일, 슬픈 일이 생기고 그렇다고 늘 비오는 날만 있지는 않듯이 즐거운 일도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유학생들이 사람들과 1) 어울려 사는 법을 배우며(인간관계력), 2) 힘들어도 다시 일어서는 능력(심력, 회복탄력성), 3) 한국에서 보다는 여유 있는 시간에 운동을 하면서 체력이 길러지고, 4) 글로벌 환경을 몸으로 익히며 차원이 다른 지적능력과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이루어 가기 위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줄 아는 5) 자기관리 능력도 함께 익히게 됩니다. 유학 중에 저절로 이런 다섯 가지 능력이 골고루 갖추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자녀들을 그런 균형 잡힌 인재가 되도록 [보냄과키움]은 노력할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 중에 하나로 유학이라는 선택을 해야 한다면, 먼저 고민해야 하는 것은 "왜?"가야 하느냐가 아닐까요? "Why"가 정확하지 않다면 유학 말고 다른 교육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굳이 유학을 가지 않아도 되거나, 안 가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유학이라면 절대 가지 마세요.


"왜"가야하는지가 명확해졌다면, 그 다음으로 "어떻게 유학을 가야하는지?"가 다음 순서입니다. 성공하는 유학이 되려면 이런 체계적인 6하원칙을 기본으로 하여 준비해야 하여, 유학과정과 대학진학 등에도 적용되어야만 합니다. 물론 "What"에 해당되는 유학의 목표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명문주니어유학의 [보냄과키움] 정신은 여러분의 성공유학을 위해 든든한 동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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