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_따듯한_유학전문가

엄친아, 엄친딸의 유학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엄친아, 엄친딸이 유학을 간다면? 아니 유학을 가야 한다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쉽게 예상하듯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의 문제와 같은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의 학교에서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평가방식이 다소 바뀔 뿐이지 결국 머리좋은 학생이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최상의 결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입니다. 본인이나 부모 모두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였으면 최소한 아이비리그 입성은 따논 당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아이비리그급 대학에 진학하는 것까지는 충분히 가능할 수 있수 있지만 의외로 졸업을 못하고 뒷문으로 빠져나오는 학생들이 많다는 보도를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김승기씨의 박사논문 '한인 명문대생 연구'에 따르면 1985∼2007년 하버드대 등 미국의 14개 명문대에 입학한 한인 학생 1,400명 가운데 56%인 784명만 졸업하고, 44%의 학생이 중간에 자퇴했다고 합니다. 미국 학생 34%, 유대인 12.5%, 인도 21.5%, 중국 25%에 비해 한국 학생들의 중도 탈락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명문대학에 입학했다고 빵빠레를 울리는 것이 중요할 수 있지만, 행복하게 자신이 전공하고 싶은 것을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 추천 유학 프로그램

1. 크리스천사립유학: 장기적인 유학을 희망한다면 AP과목 등 아카데믹한 요소가 잘 갖추어진 학교 선정을 통해 높은 학문적 성취도 달성과 비교적 여유있게 공부하면서 다양한 방과후 활동 참여, 봉사활동 등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서 [아이비리그급] 대학 진학 준비에도 차질이 없는 학교를 선택할 것(예상 경비: 연간 3천만원 내외)


2. 기숙형사립유학: TOEFL, SSAT 등의 준비가 되어 있고 장기적인 유학을 희망한다면 미국에 기숙사 학교로의 유학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미국내에서도 유수한 인재들이 모이므로 공부나 방과후 활동 등에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한껏 높일 수 있다. 다만 영어에 대한 부담으로 성적이 저조해지거나 공부 이외에 활동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예상 경비: 연간 8천만원 내외)


3. 국무부교환유학: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해외경험을 통해 폭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가 되고 싶다면 국무부 교환유학에 도전해 보자. 경제적인 비용만으로 말하는 [영어]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떨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예상 경비: 연간 2천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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