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Home > 유학프로그램 > 국제학교 설립

국제학교 설립컨설팅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내는 토대가 되었으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는 물론 국민들로부터 많은 의견과 관심을 받는 면도 있지만 불만족스러운 면도 있어서, 더욱 안정적이고 만족할만한 교육을 만들기 위한 여정은 불투명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과정 중에 국내교육 환경도 경제적인 번영을 목적으로 하는 FTA의 한 부분이 되어 대외적으로 개방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교육이 견고하게 서있어도 힘들텐데, 경제 논리에 따라 자녀들의 미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뜻있는 분들은 이런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대비하여, 올바른 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국제학교 설립을 준비하거나 서두르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미 국내외에 미국계 국제학교 설립한 경험이 있어서 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나셀재단의 국제학교시스템(NISS)은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대표적인 사례이며, 

또 다른 미국계 사립학교의 시스템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세인트폴 미국학교의 이웃은 세계입니다.
-     세인트폴 미국학교의 일원이 되는 것은, 세인트폴의 8개 국가에 설립되어 있는 학교들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학교들과 자매학교가 되는 것은, 국제학교라는 명칭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는 입학과 동시에 다양한 국가의 캠퍼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     세인트폴 미국학교는 나날이 발전하는 학교입니다.
-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세인트폴 미국학교는 재학생들의 교육만족도가 높습니다. 2003년 개교한 미국본교가 MIT, Stanford, NYU, Cornell, Penn. State University 등 명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는 학교로 발전하였습니다. 다른 국가의 자매학교들도 대학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으며, 학교의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치는 졸업생들은 국내외 어떤 대학교라도 지원 가능합니다.

     세인트폴 미국학교를 성공시키기 위한 시스템은 검증되었습니다.
-     NISS는 학교설립을 이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사업의 대상으로 삼지 않습니다. 따라서 합리적 비용으로 학교설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리한 학교 경영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장 및 교사 선발 등에도 NISS가 협력합니다.

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     NISS는 2006년부터 우리나라의 전주, 서울, 부산에서 이미 캠퍼스를 설립한 경험이 있으므로 한국사정에 밝으며, 역량 있는 운영주체가 적절한 인프라를 갖추고 NISS와 협력하게 된다면, 국제학교 설립과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교육환경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     세인트폴 미국학교는 단순하게 졸업장을 수여하기 위한 학교가 아닙니다. 재학 중에는 NISS에서 엄선한 커리큘럼에 따른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졸업생들은 미국본교 졸업장을 기본적으로 받습니다. 재학생이 자매학교로 전학하게 되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 캠퍼스의 졸업장까지 2개 국가 졸업장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설립요건 등에 관한 문의는 문의해 주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