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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Financial Aid 

Financial Aid(FA)는 장학금?

 

네, 우리가 알고 있는 장학금을 포함한 장학금의 모든 형식을 통털어 일컷는 말입니다.

 

미국대학에 입학을 신청하면서 학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Fainancial Aid 에 대해 (정확하게) 들어보셨나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Fainancial Aid(FA) 즉 학자금보조에 대한 이해는 아래 두 가지 정도입니다.

           1) 우리나라 유학생에게는 장학금 또는 FA를 주지 않는다.

           2) FA를 신청하면 불합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잘 못 알려진 사실이고 누구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적이 낮거나 집안이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가정도 가능합니다. 물론 유학생의 성적이나 준비 정도가 제일 중요한 요소이고 어떤 준비를 통해 어느 대학에 지원하는지에 따라 그 지원 규모가 천차만별이므로 전문가와 상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CSS Profile이나 FAFSA 서류 제출 정보만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나의 상황에 맞게 정확한 컨설팅을 하는 곳은 드뭅이다.

 

1. 유학생에게는 미국 대학이 미국인 학생들처럼 성적우수자에게 주는 Mertit -based Scholarship은 없는 편입니다. 일부 대학이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생의 경제사정에 따라 주는 Need-based Scholarship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말해서 장학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 이 학자금 보조는 In-state와 Out-of- State와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단 유학생은 정부 또는 주 정부차원의 지원금 신청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의 발전기금에서 제공하는 학비보조를 받아야 합니다.

 

3. 한국 유학생이 미국대학에 지원하면서 지원하려는 대학 원서에 Need-based / Need -blind 라고 되어 있으면, 입학의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안기 때문에 FA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자금 보조 신청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준다면 입학원서에 Need-blind가 아니라고 밝힐 것입니다.

 

미국에서 CPA(공인회계사)를 취득한 회계전문가라도 미국대학의 FA를 신청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네이티브 미국인들도 이 분야만큼은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사례가 많으며, 단순한 회계 지식만으로 신청했다가 오히려 충분한 FA를 못 받았다는 사례 보고가 있습니다.

 

** 보냄과키움은 Alliance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FA전문가와 함께 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돈이 부족해서 답답하시다고요?

 

     보냄과키움이 함께 한다면 답이 있습니다.

 

    유학 중에 고등학교 과정까지는 연간 예산을 3천만 원 내외 세워야 하지만

    보냄과키움과 같은 전문가를 만나면, 연간 5천 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FA를 통해서 대학 과정은 많은 비용을 절감하거나,

    전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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